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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기중소기업 경영대상 수상업체들 [경기신문]

작성자 이우티이씨 등록일 2019-05-23 11:34:17 조회수 5,066회

국내 최초 자기장 이용 매설물 관리시스템 개발 - 대상 (주)이우티이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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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기중소기업 경영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이우티이씨(대표 김평)는 국내 최초로 자기장을 이용한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을 개발, 땅 밑의 지도를 하나하나 그려나가는 전문기업이다. 

기존의 지하시설물 구축을 위한 탐사는 지하시설물이 완전히 매설된 후 탐사가 이뤄져 매설관로 등에 대한 탐사가 불가능했다.

그러나 ㈜이우티이씨가 최초 개발한 지하매설 관리시스템은 국가 신기술 및 국·내외 특허 기술인 ‘자기마커’와 ‘배관탐지기’로 구성돼 지하에 매설된 각종 배관의 정확한 위치측량과 속성 정보로 시공관리부터 향후 유지관리까지 일괄 수행할 수 있는 최신기술이다.

이 기술의 핵심은 지하시설물의 정확한 위치(좌표, 깊이)와 탐지용 센서 속성정보 일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특정 위치를 찾고자 할 때 재측정 검측 없이 탐지장비를 이용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이우티이씨는 국내·외 특허(특허15건)와 국가인증신기술(NT, KT) 획득, 산업자원부로부터 우수품질제품(EM,NEP)과 기술혁신중소기업(INNO-BIZ) 선정 등 지하시설물 관리시스템과 관련한 최첨단 신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유일한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함께 현재 국내 대다수의 택지개발과 도로 개설, 노후관 교체, 신설관 매설 현장에 제품을 납품하고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의 U-City조성 계획과 발맞춰 U-City사업자인 KT와도 기술도입 제휴를 맺었다.

이우티이씨 김 평 대표는 “기술력 평가에서 A+를 받은 ‘자기마커 센서’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초로 개발된 기술”이라며 “현재 독보적인 시장에서 활동 중에 있지만, 향후 더욱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玉이용 미장공법 새집증후군 잡아 - 수출상 산초 -


제3회 경기중소기업경영대상 수출상을 수상한 산초(대표 조영화)는 새집증후군으로 인한 각종 아토피성 피부염과 가려움증을 해결하기 위해 옥을 이용한 미장 공법으로 특허를 획득한 친환경 웰빙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발명특허를 획득한 100% 천연옥 은용액 옥 미장은 순수 자연화합물질만을 사용해 개발한 제품으로, 기존의 벽지를 대처할 획기적인 친환경 웰빙 제품이다.

옥은 생명의 에너지원인 마그네슘(Ca), 규소(SiO₂)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인체에 유익한 파장의 기를 발산해 현대의학으로 해결되지 않는 각종 성인병에 탁월한 자연치유 효과가 있다.

1998년 2월 설립된 산초는 현재 대단지 아파트와 찜찔방, 제주 JJ하우스 등에 옥 미장 판매 및 시공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 중국과 마닐라, 하와이 등에 210만달러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지난 8월 23일 개최됐던 동아전람회에서 웰빙 건축자재로 호평을 받은 산초의 옥 미장은 향후 중동국가뿐 아니라 일본, 미국 등으로도 수출할 계획이다.



세계최초 배설물 자동세정기 개발 - 수출상 (주)산요테크 -


제3회 경기중소기업경영대상 수출상을 수상한 ㈜산요테크(대표 김용하)는 최근 무한히 성장하는 실버산업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배설물 자동 세정기 제품을 개발해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수출주도형 중소기업이다.

산요테크는 핵심 보유 기술력을 바탕으로 웰빙 차원의 피부미용기기 및 귀볼 마사지 기능형 MP3를 개발, 수출을 통한 외화획득으로 국내 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2년여에 걸쳐 연구개발한 배설물 자동 세정기(EVER CARE)는 올해 5월 일본으로 2000대(약 18억원)를 첫 수출하는 결실을 맺은데 이어 배설물 자동 세정기를 일본 뿐 아니라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기 위해 국가별 호환성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산요테크는 빠른 시일내 호환성 연구개발을 완료하고 생산설비를 갖춰 미국과 유럽, 중국 등으로 본격적인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2004년 10월 설립된 산요테크는 현재 5건의 국내 특허 등록과 4건의 일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7~2008년 상반기까지 27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LCD 검사장비 개발 노력… 국산화 이바지 - 기술상 (주)코디에스 -


제3회 경기중소기업경영대상 기술상을 수상한 ㈜코디에스(대표 박찬중)는 LCD 검사장치, 반도체 검사장치, 산업용 축전지 등을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지난 1996년 산업용 축전지를 이용한 무정전 솔루션을 제공하던 유엔비엔지니어링㈜가 상호를 ㈜코디에스로 변경한 후 2000년부터 LCD 검사장비 연구개발에 주력했다. 2000년부터 LCD 장비 및 검사장치 연구개발에 착수한 ㈜코디에스는 3년여에 걸친 노력 끝에 LCD 검사장치인 PROBE UNIT를 개발, 현재 국내 LCD PANEL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

㈜코디에스가 개발한 LCD 검사장치 중 BLADE TYPE PROBE UNIT는 기존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의 국산화를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다. 특히 2005년 반도체 검사분야에 진출해 현재 반도체 디바이스 양과 불량을 검사할 수 있는 K-PROBE CARD 개발을 목전에 두고 있어 내년 상반기에는 제품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또 지난 7월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기술개발 이전 조인식을 갖고 내년부터 국내 무인반송 시스템, 골프 카트, 전동지게차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배터리 급속 충전장치를 양산키로 했다.



독자개발 플라즈마 기술 반도체 신뢰성 향상 - 기술상 (주)창조엔지니어링 -


제3회 경기중소기업경영대상에서 기술상을 수상한 ㈜창조엔지니어링(대표 김경수)은 초음파 플립칩 본딩기술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플라즈마 전처리 기술을 접목시켜 반도체의 전기적 특성 및 신뢰성을 더욱 향상시킨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다.

초음파 플립칩 본딩기술은 100도 이하의 저온에서 1초 이내에 반도체칩을 접합할 수 있는 기술로 4㎛ 이하의 초미세 피치를 가지는 휴대용·멀티미디어용의 기능성 반도체칩, 정보표시소자 등의 구동칩 실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확보돼야 하는 최첨단 기술이다. 창조엔지니어링에서 개발한 ‘대기압 저온 플라즈마 표면처리 기술’은 연성 연쇄회로기판(FPCB)과 반도체칩을 올려 부착하는 금속 기판으로 칩에 전기를 공급하는 기능을 맡는 리드 프레임, 금속강판 등의 도금 전처리에 사용되는 탈지 및 산세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다.

연간 매출액의 20%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창조는 현재 12건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특허출원은 9건에 달하고 있다. 또한 기술력뿐 아니라 마케팅, 생산능력을 갖추기 위해 LED, 정보통신, 의료기기 등 3가지 분야에서 9개 기업과 상생협업을 진행·논의 중에 있다.



관절형 방호책 개발… 운전자피해 최소화 - 사회공헌상 (주)쓰리에스 -


제3회 경기중소기업경영대상 사회공헌상을 수상한 ㈜쓰리에스(대표 김동철)는 지난 1994년 설립된 방호책, 펜스, 조립식가구수보호판, 보도블럭 등 도로안전시설물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이다.

1998년 초 충격흡수 방호울타리 개발에 착수, 수 차례 제품보완을 거쳐 8년만인 지난 2006년 기존의 방호책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관절형 방호책을 개발했다.

관절형 방호책이란 울타리를 지탱하는 지주가 사람의 관절처럼 휘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자동차가 충돌했을 때 휘어지면서 충격을 흡수하고 운전자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도심내 간선도로 및 버스중앙차로 등에 설치가 용이한 25㎝(기존 50~100㎝) 관절형중앙분리대를 개발하여 4등급에 합격하기도 했다. 또 답압으로부터 잔디를 보호하여 포장의 녹지화를 실현하는 친환경 공간생태블럭과 빗물을 땅속으로 침투시키는 공간투수블럭을 개발하여 납품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이처럼 쓰리에스는 인간의 존엄성과 안전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개인은 물론 가정의 불행을 막고 사회적인 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한 제품개발에 정진하고 있다.



10년 렌즈생산… 기술력·노하우 축적 - 기술력우수기업상 방주광학(주) -


제3회 경기중소기업경영대상 기술력 우수기업상을 수상한 방주광학㈜(대표 정연훈)은 국내 최고의 ‘Micro Opical lens’ 전문 생산기업이다.

지난 1989년 설립된 방주광학㈜는 평택시 진위면 마산리에 본사(종업원 227명)를 두고 중국 천진에 방진전자(종업원 418명)와 방주광학전자(종업원 344명), 슬로바키아 법인(종업원 422명)을 두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방주광학의 핵심역량은 초정밀 측정평가기술(100m 이하)과 광학·코팅 설계기술로 10여년의 렌즈생산을 통해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 외국기업과의 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카메라 모듈용 렌즈 구동장치에 대한 특허등록 및 회절광학 소자 적용 비구면 렌즈를 이용한 HMD 장치의 특허출원 등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함께 최근 EGD(Eye Glass Display) 개발을 완료한데 이어 3Mega Pixel급 모바일 카메라용렌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방주광학㈜의 주요 생산품목으로는 LCD TV Front Panel/Frame, DVD Recorder Front Panel, Digital Camera Lens, Camera Phone Lens 등이 있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 납품하는 등 대기업의 성장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소비자 욕구 충족으로 연30% 고성장 - 기술력우수기업상 (주)삼성F&C -


제3회 경기중소기업경영대상 기술력 우수기업상을 수상한 ㈜삼성에프앤씨(대표 이호인)는 2004년 KS인증 획득 및 2005년 특허청 특허를 취득한 삼성가구에서 2006년 6월 독립한 신생 중소기업이다.

㈜삼성에프앤씨의 주 생산품목은 거실장, 신발장, 화장대, 붙방이장 등 아파트 가구이며 삼성물산, 현대건설, 포스코 등 1급 건설사와 납품 계약을 맺고 있는 등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2006~2007년 주요 공사실적은 인천 검단, 화성 동탄, 용인 동백, 포스코 김해장유, 한화 논현동 등 불과 2년여 동안 전국 33개 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에 가구를 납품하는 등 매년 30% 이상의 높은 신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신생업체로써 이같은 고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아파트 플러스 옵션제에 힘입어 거실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삼성에프앤씨는 ‘위기가 기회’란 신념 아래 계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창조적인 디자인 개발과 R&D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지역상공인에 연간 3조이상 저리 지원 - 기업금융지원상 농협 성남지부 -


제3회 경기중소기업 경영대상에서 기업금융지원상을 수상한 농협 성남시지부(지부장 전흘수)는 경기도, 성남시와 협약을 통해 지역상공인들에게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저리로 지원하고 있다.

연간 3조4천억원 이상의 금융자금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면서 타 금융기관과의 차별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육성지원을 위한 기금출연은 물론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정책자금 대출 지원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소상공인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성남시지부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일반자금으로 2005년 4322억5500만원, 2006년 5442억6700만원, 2007년 5198억8300만원, 올들어 7월 말 현재 5407억5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또 경기도 협약자금은 같은 기간 동안 35억8600만원, 30억640만원, 34억3600만원, 30억3300만원을 각각 지원했으며, 성남시 협약자금은 같은 기간 371억7800만원, 238억3200만원, 165억7800만원, 200억4200만원을 각각 대출해주는 등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숨통을 터줬다.



국내 민간기업 최초 의약품 품질검사기관 - 여성경제인상 (주)에스엘에스 -


제3회 경기중소기업경영대상 여성 경제인상을 수상한 ㈜에스엘에스(대표 문해란)는 의약품 품질검사 및 생물학적 동등성시험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에스엘에스는 올해 7월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의약품 등 품질검사기관으로 지정돼 23개 제약회사와 생동성시험 계약(14억500만원)을 완료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30개 업체와 생동성시험 수주를 예상하고 있다. 에스엘에스는 자동 항온, 항습, Air Curtain, Auto Door 등 GLP기준의 실험실 설비를 갖추고 있고, GMP 수준의 독립된 기기 분석실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생물학적 동등성시험 시장 규모는 현재 약 480억원 수준으로, 매년 7~8%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에스엘에스는 2009년 20%, 2010년 30%의 시장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스엘에스는 또 매년 1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의약품 품질검사 시장(약 100억원 규모)에서 시장 점유율을 2009년 20%, 2010년 30%로 잡고 있다.

에스엘에스는 이를 위해 기존 연구실 이외에 제2실험실 구축을 위해 나노소재특화팹센터 빌딩(광교테크노밸리 내 소재) 임대 및 제3실험실인 경기 바이오센터 빌딩 임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신기술우수성 입증받은 전자·화학생산기업 - 우수상공인상 (주)에스제이씨 -


제3회 경기중소기업경영대상 우수 상공인상을 수상한 ㈜에스제이씨 박강석 대표는 전자 및 화학분야에서 20여년간 축적된 기술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생산·공급하고 있는 CEO이다.

박 대표는 생산하고 있는 주요 품목은 IR 및 OUT-DOOR용 LED EXPOXY, 각종 가전제품의 DISPLAY 및 COATING용 EXPOXY,SILICON, URETHANE 등이다.

박 대표는 지난 2005년 중소기업 벤처기업 부문 신기술기업 선정을 시작으로 2007년 산업패밀리기업, 같은해 중소기업기술혁신전략 과제기업 등으로 선정돼 신기술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특히 월드컵 6개 구장과 미사리 조정경기장 등에 설치된 전광판은 국내외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특수 접착제 분야에서도 제품에 대한 신뢰성으로 2004년 7월 ISO 9001:2001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 대표는 “고객에 의한 제품 개발과 철저한 고객 관리로 사용자의 특정 제품이 별도 관리되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며 “지속 성장을 위해 올해 초 사옥을 확장이전하고 기존 화학사업부 외에 전자사업부를 신설했다”고 말했다.



자신감·노력으로 중견배관유통업체로 성장 - 우수경제인상 남도씨엠(주) -


제3회 경기중소기업경영대상 우수경제인상을 수상한 남도씨엠㈜의 박인균 대표이사는 지난 1996년 회사 설립 이후 17년간 착실히 배관자제 납품업의 길을 걸어온 중소기업인이다.

배관자재 납품업체로는 최초로 ISO 9002 인증을 획득한 박 대표는 지금의 회사를 중견배관유통업체로 성장시키기까지 많은 역경을 헤쳐왔다.

박 대표는 ‘잠을 자는 사람은 꿈을 꾸지만, 노력하는 사람은 꿈을 이룬다’는 신념 아래 꾸준히 노력한 결과 남도씨엠은 올해 매출액이 4~5년 전에 비해 100% 신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1998년 IMF 금융위기보다 더 어려고 힘든 최근 경제사정을 직접 피부로 느끼고 있는 박 대표는 뒤돌아 볼 겨를도 없이 국내외 경기 동향을 예의 주시하며 임직원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난국 타개에 주력하고 있다.

내년부터 유통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배관자재 납품을 통해 동종업체보다 우위를 점하겠다는 박 대표는 “호기심, 용기, 도전, 자신감 등 4가지 핵심 요소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고 그중 가장 우선이 자신감”이라고 강조했다.



2008.10.26 20:55


 

출처 : 경기신문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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